소액투자한 뮤직카우 한달수익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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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액투자한 뮤직카우 한달수익 후기

빵하마 2020. 5. 5. 00:15

 안녕하세요. 몇 달 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도 인스타그램이었던 것 같아요. 

뮤직 카우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저작권을 살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. 

보통 음악의 저작권이라고 하면, 노래를 부른 가수라던가, 작곡가 등 노래가 만들어질 때 관련이 있는 

사람들만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. 

 

일단 들어가서 찬찬히 살펴본 후 최종적으로 21만 원을 투자해서 저작권을 사봤습니다. 

 

 

4월 8일부터 투자를 하였습니다. 

 

2020.04.08 <커플>, <퍼햅스 러브>, <그대 돌아오면> 각각 1주씩 구매.

2020.04.09 <가까이와봐> 1주 구매.

2020.04.10 <숙녀에게> 2주 구매.

2020.04.10 <아로하> 1주 구매.

2020.04.24 <뒷모습이 참 예뻤구나> 구매. 

 

 각 노래마다 구매시점이 다르고, 8일 날 시작을 했기 때문에 한 달을 꽉 채워서 들고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. 

 

저작권이 언제 들어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달 초에 뮤직카우 사이트 내 지갑으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. 

5월 1일부터 언제 들어오나 계속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문자가 왔어요. 

 

 

제가 투자한 금액은 191,235원이고 한 달 수익이 647원입니다. 

일단 한달을 꽉 채운 게 아니라서 많이 받은 건지 안 받은 건지 모르겠지만 약 0.34%의 수익입니다.

20만원 가지고 647원이면 은행 적금보다는 많은 이율이라서 어느 정도 만족해요. 

 

하지만 여기서 더 많은 돈을 넣을 생각은 없어요!!

 

뮤직카우는 현금화하는 방법이 유저 간의 거래밖에 없어서 돈을 더 넣기에는 위험부담이 큰 것 같아요. 

 

 

 

좋아하시는 가수의 저작권을 가지는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. 

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저작권은 아직 뮤직카우에 없더라고요. 

저도 아직 뮤직카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라 추천을 해드릴 순 없지만 

관심 있으신 분들은 소액으로 한번 해보시길 바라요. 

 

그럼 5월달 수익이 나오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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