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몇 달 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도 인스타그램이었던 것 같아요. 뮤직 카우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저작권을 살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. 보통 음악의 저작권이라고 하면, 노래를 부른 가수라던가, 작곡가 등 노래가 만들어질 때 관련이 있는 사람들만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. 일단 들어가서 찬찬히 살펴본 후 최종적으로 21만 원을 투자해서 저작권을 사봤습니다. 4월 8일부터 투자를 하였습니다. 2020.04.08 , , 각각 1주씩 구매. 2020.04.09 1주 구매. 2020.04.10 2주 구매. 2020.04.10 1주 구매. 2020.04.24 구매. 각 노래마다 구매시점이 다르고, 8일 날 시작을 했기 때문에 한 달을 꽉 채워서 들고 있었던 건 아니었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