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 저는 민트 사탕을 참 좋아해요. 밖에서 밥 먹고 나서 양치를 할 수 없을 때나.. 누군가와 가까이서 대화를 해야 한다거나 할때 민트 사탕을 많이 먹는데요. 가끔 민트사탕만으로 좀 부족하다 싶을 때가 있어요. 그럴 때 구강스프레이를 이용합니다. 뭘 그렇게 까지..... 구강스프레이를 쓰나 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신데요. 입냄새 같은 거 에티켓이기도 하고.. 이게 한번 뿌리기 시작하면 입이 텁텁하면 못 참겠더라고요 중독성이 있답니다. 그리고 요즘같이 마스크 매일 써야할때 입냄새.. 자기 입 냄새 오롯이 자기가 맡게 되잖아요. 그럴 때 뿌리면 엄청 좋아요. 상쾌하고.. 저는 주로 덴티스테를 세일할때 보일 때마다 사는데요. 올리브영에 갔는데 다른 브랜드의 구강스프레이가 있길래 사 왔어요! 1. 덴..